기후 변화, 논리적으로 말하기보다.... 역시 문체야

역시 문제

산책하다가 비건 책방에 들러서 책을 만났다.

<기후 변화, 이제는 감정적으로 이야기 할 때>

논리가 아니라 마음을 움직이는 이야기가 필요하다

리베카 헌틀리

목록	제목	날짜
266	온라인 교육, 준비하지 않은 대학	2020.04.07
265	운전기사가 보여주는 글로벌 세대 차	2019.08.04
264	재난의 시대, 교육의 방향을 다시 묻다.	2022.03.19
263	마르켈 총리의 코로나 사태 관련 담화	2020.03.20
262	따뜻한 곳으로 가서 노시오 !	2020.01.16
261	달콤한 잠에 빠진 물개	2020.01.27
260	어린이 선흘 마을 예술 학교 4/17-5/3 월수금	2023.03.31
259	청소년 기후 행동	2020.03.14
258	3월 20일 동인지 모임 : '모녀/모성' 또는 '나를 살게 하는 것'	2022.03.21
257	mammoth lakes 고도 적응후 첫 나들이	2019.07.26
256	강릉 <2021 모두를 위한 기후정치>	2021.11.03
255	플렛폼 이코노미 -아마존의 몰락? 홍기빈	2020.01.20
254	지관서가 1월 25일 1강 ppt	2024.02.07
»	기후 변화, 논리적으로 말하기보다.... 역시 문체야	2022.05.29
252	Coronavirus Live Updates THE CORONAVIRUS CRISIS Pandemic Shutdown Is Speeding Up The Collapse Of Coal	2020.04.27
251	미래국가 전략 구성 포럼	2019.11.26
250	그들도 우리처럼, 우리도 그들처럼	2024.02.14
249	아이를 돌보는 마을살이	2020.04.07
248	트럼프지지자들이 리버럴을 미워하는 이유	2020.02.18
247	왜 지금 마을과 작은 학교를 이야기하는가? (춘천 마을 이야기)	2022.05.16
246	10만년 전 사건, 공감능력의 출현과 협동 번식 (허디)	2022.01.05
245	고래가 지나가는 곳에서	2020.01.27
244	80,75,71세 노인들의 음악 세션	2019.07.28
243	한 강의 글/시편	2024.02.15
242	2021 <경기예술교육실천가포럼> 패널을 열며	2021.11.03
241	11/9 라이프 3.0 인문학 인트로	2019.11.26
240	KBS 시사 기획창 질문지	2020.05.11
239	해러웨이 관련 좋은 글	2022.07.13
238	채사장 우리는 언젠가 만난다 2017	2022.04.17
237	토마 피케티 글 아주 좋음	2020.05.28
236	온라인 개학의 좋은 소식	2020.04.07
235	20211204 고정희 30주기 포럼 발제 발표 자료	2021.12.09
234	고정희 시선 초판본 (이은정 역음, 2012)	2021.10.19
233	호혜의 감각을 키우지 못한 남자의 노년	2021.09.13
232	In this life-Israel Kamakawiwo'ole	2020.02.05
231	걸어가는 늑대 갤러리를 다녀오다	2021.07.30
230	아감벤의 글 글	2024.02.15
229	<모녀의 세계>, 그리고 <폭군 아버지, 히스테리 엄마>	2022.03.05
228	군대 휴가 나온 청년과 fiddler on the roof (볍씨 마을 일기 20210923)	2021.09.23
227	우리 동네 중딩과 함께 놀고 배우고	202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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