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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아침 독서 한겨레 21 창간 28돌 기념 특별본
| 202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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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 번식의 에이스 카드는 외할머니
| 2022.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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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호 애도는 사회의 크기를 결정한다
| 202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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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중심 문명 그 이후 (슬기로운 좌파 생활 서평)
| 2022.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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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방 전성시대 (어딘 김현아)
| 2023.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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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 순자 삼춘 한글 공부
| 2022.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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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6일 LA 엿새째
| 2022.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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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머니는 예술가
| 2022.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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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희 독신자
| 2022.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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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치대 강의 ppt
| 2023.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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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지면, 어떤 순기능을 하는걸까
| 2022.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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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경의 기술, 겪어낸 것을 쓰는 삶의 기술
| 2022.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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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희 기일에 외경 읽기
| 2022.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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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독서 Lectio Divina
| 2022.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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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자 소학
| 2022.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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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 6일째
| 2022.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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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이 파국이 아니라
| 2022.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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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고전 읽기
| 2023.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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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꼴 소년들과 함께 할 영화 인문학
| 2023.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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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문관을 지나며 -강신주 강의
| 2023.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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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를 추방하려는 사회- 4.16 재난 인문학 심포지움 (8년전)
| 2022.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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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천사의 도시 LA 첫쨋날
| 2022.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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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문과 추석
| 2023.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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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를 수 있는 권리 -다시 읽게 되는
| 2023.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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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 제목은 <망가진 행성에서 AI와 같이 살아가기> 정도로
| 2022.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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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라마 보는 재미
| 2022.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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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일 LA 네번째날 한국 소식
| 2022.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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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 13일째 스키 대신 자전거
| 2022.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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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souls at night 밤에 우리의 영혼은
| 2022.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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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성에 몸을 맡기는 것
| 2022.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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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 LA 다섯번째 날
| 2022.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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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공공, 우정과 환대의 마을살이 2014년 10월 15일
| 2023.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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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 11일째 트롤리 일주, 그리고 잼 세션
| 2022.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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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세대 키울 준비가 된 WUZHEN Internet Conference
| 2023.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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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스쿨링이 자연스러운 사람들
| 202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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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 3일로 끝난 일기, M의 일기로 대체
| 2023.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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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토요일 오디세이 학교 수업
| 2022.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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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듣는 노래
| 2022.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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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자뷰- 국민국가의 정치권력
| 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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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컬럼 ghost dance
| 2022.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