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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 3일째 타운 트롤리 그리고 오래된 관계
| 2022.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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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희 독신자
| 2022.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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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물며 그리고 환대하라
| 202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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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연합회 길위의 인문학 마무리 특강
| 202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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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아침 단상 <신들과 함께 AI와 함께 만물과 함께>
| 2022.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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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일 LA 네번째날 한국 소식
| 2022.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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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 레이크 첫쨋날
| 202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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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작가의 노고
| 2022.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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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아이들 긴 원고
| 2022.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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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 나는 30분- 장자의 줌 영어 공부
| 202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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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지면, 어떤 순기능을 하는걸까
| 2022.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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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경의 기술, 겪어낸 것을 쓰는 삶의 기술
| 2022.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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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 아버지, 히스테리 엄마 책소개
| 2022.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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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 제목은 <망가진 행성에서 AI와 같이 살아가기> 정도로
| 2022.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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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 13일째 스키 대신 자전거
| 2022.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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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 6일째
| 2022.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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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머니는 예술가
| 2022.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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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문관을 지나며 -강신주 강의
| 2023.03.31 |
207 |
거룩한 독서 Lectio Divina
| 2022.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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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3년이 남긴 질문: 교육공간 (작은 것이 아름답다 원고)
| 2022.05.16 |
205 |
게으를 수 있는 권리 -다시 읽게 되는
| 2023.08.10 |
204 |
다시 천사의 도시 LA 첫쨋날
| 2022.08.04 |
203 |
산 오르기 보다 peddling board
| 2023.08.02 |
202 |
재난이 파국이 아니라
| 2022.04.17 |
201 |
차 세대 키울 준비가 된 WUZHEN Internet Conference
| 2023.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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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 11일째 트롤리 일주, 그리고 잼 세션
| 2022.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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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희 기일에 외경 읽기
| 2022.05.29 |
198 |
오늘의 사자 소학
| 2022.02.28 |
197 |
wild geese
| 2022.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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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신 조한
| 2023.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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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성에 몸을 맡기는 것
| 2022.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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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듣는 노래
| 2022.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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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꼴 소년들과 함께 할 영화 인문학
| 2023.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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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뉴엘 레비나스
| 2023.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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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를 추방하려는 사회- 4.16 재난 인문학 심포지움 (8년전)
| 2022.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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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 5일째
| 2022.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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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 3일로 끝난 일기, M의 일기로 대체
| 2023.02.01 |
188 |
요즘 드라마 보는 재미
| 2022.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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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자뷰- 국민국가의 정치권력
| 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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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souls at night 밤에 우리의 영혼은
| 2022.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