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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번개 영화관

조한 2022.11.19 06:49 조회수 : 539

거래 완료 : 한국의 청년들의 현재를 잘 보여줌.

한예종 졸업 작품인 듯- 십년후 감독의 작품을 기대한다.

오랫만에 푸쉬킨의 시를 만나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말라.

설음의 날을 견디면 머지않아 기쁨의 날 돌아오리니

모든 것은 일순간에 지나간다. 그리고 지나간 것을 다시 그리워진다>

 

수프와 이데올로기:

세 아들을 북으로 보낸 제일교포 가족 이야기. 이데올로기 시대가 끝나가는 것을 담담하고 따뜻하게 그려낸 수작.

양영희 감독의 다른 작품들도 챙겨봐야겠다. 특히 디어 평양, 굿바이 평양.

 

에브리싱 윌 체인지: 

멸종을 피할 수 있음을 보여주려는 판타지 영화.

2050년 상황에서 2020년을 봄. 

우울한 상황을 더 이상 우울하게 그려내지 않기로 한 마음을 읽는다.

장자 또래가 보면 좋아할까....

 

피가로 피가로 피가로:

아름다운 오페라 가곡을 들으며 오랫만에 그냥 즐거움.

기분 전환을 확실하게 해주는 영화다.

다시 오페라 아리아를 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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