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연합회 길위의 인문학 마무리 특강
안녕하세요.
한국도서관협회 도서관「길 위의 인문학」사업 담당입니다.
한국도서관협회 도서관「길 위의 인문학」사업 담당입니다.
저희 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같이 전국 공공, 대학, 전문 도서관을 대상으로 인문학 강연과 탐방, 후속모임을
지역의 주민들에게 제공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11월까지 전국의 272개 도서관에서 300개 프로그램이 추진되었으며,
각 도서관 사서선생님들이 지역에 맞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강사섭외,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진행해, 최소 5회에서 25회까지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올해 사업 마무리로 사업 담당자인 사서 선생님들을 모시고
12월 8일(목) ~ 9일(금)(1박 2일) 제주도에서 우수도서관 시상식과 사서들을 위한
인문학 강연과 사업에 대한 논의하는 워크숍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인문학 사업을 기획하고 준비하는 선생님들께
교수님의 지혜를 들려드리고 인문학 배울 수 있는 강연을 교수님께서 해주시면
사서선생님들께 정말 좋은것이라고 생각되어 강연 의뢰드립니다.
마무리워크숍 일정 같이 보내드리니, 가능하신지 회신부탁드리겠습니다.
==============================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사업 마무리워크숍
일정 : 2022년 12월 8일 14:00(예정)
장소 : 라마다프라자제주호텔(제주특별자치도 소재)
강연시간 : 14시 10분 ~ 14시 50분(약40분)
==============================
| 목록 | 제목 | 날짜 | 조회수 |
|---|---|---|---|
| 280 | 애도를 추방하려는 사회- 4.16 재난 인문학 심포지움 (8년전) | 2022.11.14 | 96 |
| 279 | 조민아 컬럼 ghost dance | 2022.11.02 | 93 |
| 278 |
AI 시대 문해력 ppt 수정
 | 2022.10.04 | 126 |
| 277 |
9월 17일 순자 삼춘 한글 공부
| 2022.09.22 | 101 |
| 276 | 우연성에 몸을 맡기는 것 | 2022.09.22 | 113 |
| 275 | 9/18 아침 단상 <신들과 함께 AI와 함께 만물과 함께> | 2022.09.18 | 167 |
| 274 |
AI 시대 아이들 긴 원고
| 2022.09.12 | 101 |
| 273 |
8월 6일 LA 엿새째
| 2022.08.07 | 117 |
| 272 | 8월 5일 LA 다섯번째 날 | 2022.08.05 | 78 |
| 271 | 8월 4일 LA 네번째날 한국 소식 | 2022.08.05 | 84 |
| 270 |
8월 3일 LA 브렌트우드 집의 정원수와 풀들
| 2022.08.05 | 97 |
| 269 |
8월 2일 천사의 도시 둘쨋날
| 2022.08.05 | 60 |
| 268 |
8월 1일 LA 둘쨋날 월요일
| 2022.08.04 | 72 |
| 267 |
다시 천사의 도시 LA 첫쨋날
| 2022.08.04 | 68 |
| 266 |
맘모스 마지막 날 죄수들의 호수
| 2022.08.04 | 60 |
| 265 | ageism '플랜 75' 여고 카톡에 오른 글 | 2022.08.04 | 77 |
| 264 |
맘모스 14일째 금요일 록 크릭 대신 루비 레이크
| 2022.08.03 | 53 |
| 263 |
맘모스 13일째 스키 대신 자전거
| 2022.08.03 | 51 |
| 262 |
맘모스 12일째 요세미티 행
| 2022.07.29 | 72 |
| 261 |
맘모스 11일째 트롤리 일주, 그리고 잼 세션
| 2022.07.29 | 69 |
| 260 |
맘모스 10일째 크리스탈 레이크
| 2022.07.26 | 77 |
| 259 |
맘모스 9일째 레게 파티
| 2022.07.25 | 71 |
| 258 |
맘모스 7일째
| 2022.07.23 | 66 |
| 257 |
맘모스 6일째
| 2022.07.22 | 85 |
| 256 |
맘모스 5일째
| 2022.07.21 | 71 |
| 255 |
맘모스 4일째
| 2022.07.21 | 66 |
| 254 |
맘모스 3일째 타운 트롤리 그리고 오래된 관계
| 2022.07.19 | 110 |
| 253 | 오늘의 주기도문 | 2022.07.19 | 81 |
| 252 |
맘모스 레이크 둘쨋날
| 2022.07.19 | 70 |
| 251 | 노희경의 기술, 겪어낸 것을 쓰는 삶의 기술 | 2022.07.19 | 107 |
| 250 | 맘모스 레이크 첫쨋날 | 2022.07.18 | 84 |
| 249 | 아랫목에 버려졌다는 탄생신화 | 2022.07.18 | 58 |
| 248 | 오랫만의 기내 극장에서 본 영화 세편 | 2022.07.13 | 84 |
| 247 | 발제 제목은 <망가진 행성에서 AI와 같이 살아가기> 정도로 | 2022.07.13 | 82 |
| 246 | 제주는 잘 진화해갈까? 제주 출신 지식인의 글 | 2022.07.13 | 68 |
| 245 | 해러웨이 관련 좋은 글 | 2022.07.13 | 84 |
| 244 | 세옹의 선물 | 2022.07.06 | 90 |
| 243 | 영화 세편 | 2022.06.11 | 146 |
| 242 | 오늘 아침에 듣는 노래 | 2022.06.07 | 115 |
| 241 | 416 시민 대학 | 2022.06.07 | 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