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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문의 새해, 부지런한 글쓰기

조한 2023.01.14 16:02 조회수 : 70

새해부터는 다양한 활동들을 알리는 짧고 발랄한 통신문을 보내는 방향으로 가보면 합니다.

온라인 상에서 편하고 활발하게 소통/작당할 수 있는 온라인 북카페 같은 재미난 플랫폼이 열리면 가능할테지요.

회원들이 매일 글을 한줄씩이라도 쓰고 나눌 수 있는 그런 시공간.

한동안 변하는 세계를 알아보려고 안간힘을 쓰느라 글을 쓰지 못했는데

올해는 매일 습관처럼 기도처럼 글을 쓰려합니다.

목록 제목 날짜
285 부산 마을건강센터 file 2022.11.23
284 11월 번개 영화관 2022.11.19
283 8년이 지난 세월호 이야기 file 2022.11.18
282 엄기호 애도는 사회의 크기를 결정한다 2022.11.15
281 춘천 문화도시 기조강의 file 2022.11.14
280 애도를 추방하려는 사회- 4.16 재난 인문학 심포지움 (8년전) 2022.11.14
279 조민아 컬럼 ghost dance 2022.11.02
278 AI 시대 문해력 ppt 수정 file 2022.10.04
277 9월 17일 순자 삼춘 한글 공부 file 2022.09.22
276 우연성에 몸을 맡기는 것 2022.09.22
275 9/18 아침 단상 <신들과 함께 AI와 함께 만물과 함께> 2022.09.18
274 AI 시대 아이들 긴 원고 file 2022.09.12
273 8월 6일 LA 엿새째 file 2022.08.07
272 8월 5일 LA 다섯번째 날 2022.08.05
271 8월 4일 LA 네번째날 한국 소식 2022.08.05
270 8월 3일 LA 브렌트우드 집의 정원수와 풀들 file 2022.08.05
269 8월 2일 천사의 도시 둘쨋날 file 2022.08.05
268 8월 1일 LA 둘쨋날 월요일 file 2022.08.04
267 다시 천사의 도시 LA 첫쨋날 file 2022.08.04
266 맘모스 마지막 날 죄수들의 호수 file 2022.08.04
265 ageism '플랜 75' 여고 카톡에 오른 글 2022.08.04
264 맘모스 14일째 금요일 록 크릭 대신 루비 레이크 file 2022.08.03
263 맘모스 13일째 스키 대신 자전거 file 2022.08.03
262 맘모스 12일째 요세미티 행 file 2022.07.29
261 맘모스 11일째 트롤리 일주, 그리고 잼 세션 file 2022.07.29
260 맘모스 10일째 크리스탈 레이크 file 2022.07.26
259 맘모스 9일째 레게 파티 file 2022.07.25
258 맘모스 7일째 file 2022.07.23
257 맘모스 6일째 file 2022.07.22
256 맘모스 5일째 file 2022.07.21
255 맘모스 4일째 file 2022.07.21
254 맘모스 3일째 타운 트롤리 그리고 오래된 관계 file 2022.07.19
253 오늘의 주기도문 2022.07.19
252 맘모스 레이크 둘쨋날 file 2022.07.19
251 노희경의 기술, 겪어낸 것을 쓰는 삶의 기술 2022.07.19
250 맘모스 레이크 첫쨋날 2022.07.18
249 아랫목에 버려졌다는 탄생신화 2022.07.18
248 오랫만의 기내 극장에서 본 영화 세편 2022.07.13
247 발제 제목은 <망가진 행성에서 AI와 같이 살아가기> 정도로 2022.07.13
246 제주는 잘 진화해갈까? 제주 출신 지식인의 글 2022.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