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9 |
문학이라는 사나운 팔자와의 동거
| 2022.12.04 |
288 |
비판적 작가의 재발견- 오웰의 장미
| 2022.12.04 |
287 |
존엄사에 관한 영화- 잘 죽는다는 것
| 2022.12.01 |
286 |
도서관 연합회 길위의 인문학 마무리 특강
| 2022.12.01 |
285 |
부산 마을건강센터
| 2022.11.23 |
284 |
11월 번개 영화관
| 2022.11.19 |
283 |
8년이 지난 세월호 이야기
| 2022.11.18 |
282 |
엄기호 애도는 사회의 크기를 결정한다
| 2022.11.15 |
281 |
춘천 문화도시 기조강의
| 2022.11.14 |
280 |
애도를 추방하려는 사회- 4.16 재난 인문학 심포지움 (8년전)
| 2022.11.14 |
279 |
조민아 컬럼 ghost dance
| 2022.11.02 |
278 |
AI 시대 문해력 ppt 수정
| 2022.10.04 |
277 |
9월 17일 순자 삼춘 한글 공부
| 2022.09.22 |
276 |
우연성에 몸을 맡기는 것
| 2022.09.22 |
275 |
9/18 아침 단상 <신들과 함께 AI와 함께 만물과 함께>
| 2022.09.18 |
274 |
AI 시대 아이들 긴 원고
| 2022.09.12 |
273 |
8월 6일 LA 엿새째
| 2022.08.07 |
272 |
8월 5일 LA 다섯번째 날
| 2022.08.05 |
271 |
8월 4일 LA 네번째날 한국 소식
| 2022.08.05 |
270 |
8월 3일 LA 브렌트우드 집의 정원수와 풀들
| 2022.08.05 |
269 |
8월 2일 천사의 도시 둘쨋날
| 2022.08.05 |
268 |
8월 1일 LA 둘쨋날 월요일
| 2022.08.04 |
267 |
다시 천사의 도시 LA 첫쨋날
| 2022.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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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 마지막 날 죄수들의 호수
| 2022.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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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ism '플랜 75' 여고 카톡에 오른 글
| 2022.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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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 14일째 금요일 록 크릭 대신 루비 레이크
| 2022.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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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 13일째 스키 대신 자전거
| 2022.08.03 |
262 |
맘모스 12일째 요세미티 행
| 2022.07.29 |
261 |
맘모스 11일째 트롤리 일주, 그리고 잼 세션
| 2022.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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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 10일째 크리스탈 레이크
| 2022.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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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 9일째 레게 파티
| 2022.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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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 7일째
| 2022.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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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 6일째
| 2022.07.22 |
256 |
맘모스 5일째
| 2022.07.21 |
255 |
맘모스 4일째
| 2022.07.21 |
254 |
맘모스 3일째 타운 트롤리 그리고 오래된 관계
| 2022.07.19 |
253 |
오늘의 주기도문
| 2022.07.19 |
252 |
맘모스 레이크 둘쨋날
| 2022.07.19 |
251 |
노희경의 기술, 겪어낸 것을 쓰는 삶의 기술
| 2022.07.19 |
250 |
맘모스 레이크 첫쨋날
| 2022.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