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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환경연대 인터뷰 질문

조한 2013.03.26 07:55 조회수 : 2318

 

 
 
 
<인터뷰 질문>

1.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최근 가장 관심 있는 주제나 일은 무엇인가요?

2. 여성환경연대는 2009년 ‘다시 행복을 묻는다’라는 제목으로 쓰지 신이치-우석훈 샘과 함께 선생님을 모시고 대담을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선생님은 어떨 때 가장 행복하신가요? 살아오면서 참 잘했다 싶은 한 가지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3. 오기 전 저희 사무실 활동가들에게 조한혜정 샘과 인터뷰 할 때 궁금한 점이 뭐냐고 물었더니 이런 질문이 나왔습니다. 선생님은 늘 새로운 화두를 던지고, 재미나고 멋진 기획을 많이 하시는데...그런 아이디어를 주로 어디서 얻으시나요? 강의나 연구, 아이디어로만 그치지 않는 실행력과 추진력은 어디서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4. 성미산학교, 하자작업장센터 등 대안교육 관련한 일들을 많이 해 오셨고, 어떤 블로그에서는 ‘대안교육의 대부^^*’라고 소개하는 글을 보기도 했습니다. 30년 넘게 ‘사회학’ ‘여성학’ ‘문화인류학’ 등을 두루 강의하시지만 특히 교육에 관심이 많으신 듯한데요..교육은 선생님께 어떤 의미인가요? 선생님이 원하는 한국교육 패러다임의 전환은 무엇이고, 어떻게 가능할까요? 부모 개인으로 할 수 있는 실천은 무엇일까요?

5. 선생님은 <다시 마을이다>라는 책을 펴내기도 했고, 마을 공동체의 중요성을 여러 곳에서 말씀하셨는데요, 선생님께서 ‘마을’에 주목하는 이유가 뭘까요? 요즘 서울시가 마을 관련한 여러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6. 얼마 전 한겨레 칼럼 ‘빵과 장미’ 잘 읽었습니다. 특히 아이를 낳은 지 석달 되는 엄마가 경력단절을 불안해하며 일터로 되돌아가게 하는 사회에 희망은 없다고 한 대목에 공감이 갔습니다. 희망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제도는 무엇일까요? 제도변화를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7. 우리 사회가 돌봄과 환대 지수를 높이기 위해 개인과 시민운동은 무엇을 해야 할까요?

8. 2011년 후쿠시마 사태 이후 인생관 자체가 바뀌었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큰 충격이었겠죠. 우리 사회가 반원전-탈핵사회로 가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시민단체는 어떤 일을 하면 좋을까요?

9. 환경을 위해 오랫동안 실천하고 있는 게 있다면 한 두 가지 소개해 주세요.

10. 앞으로의 꿈은? 혹은 10년 내 꼭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11. 여성환경연대 회원과 활동가는 30-40대가 많습니다. 선배로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30-40대 여성에게 한 마디 해 주세요.

12. 여성환경연대 사업 중 가장 관심이 가고 함께 하고 싶은 사업은 무엇인가요? 여성환경연대에 제안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