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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

조한 2014.02.09 04:18 조회수 : 9581

대 대통령선거 투표율을 살펴보면, 1987년 제13대 대통령선거(89.2%) 이후

    지난 17대 대통령선거까지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였으나, 이번 18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율은 75.8%로 제17대 대통령선거(63.0%) 대비 12.8%p 상승했습니다.

제18대 대통령선거 투표율 분석 결과를 공개합니다.

◈ 본 조사는 2012년 12월 19일에 실시한 제18대 대통령선거 투표율에 대한 분석 자료로,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투표율 분석 및 비교를 통해 향후, 각종 선거의 투표율 제고 등 선거관련 제반 연구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 조사 분석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조사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가. 실제 투표율과 표본조사 투표율과의 오차
◈ 표본조사에 의한 제18대 대통령선거의 전국 투표율은 75.6%로 실제 투표율 75.8%와 0.2%p의

    오차가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구, 광주, 울산, 전북, 전남, 경북, 경남은 실제 투표율과의 오차가

    0.1%p 이내로 낮은 반면, 서울, 세종특별자치시, 제주특별자치도는 0.6%p 이상으로

    오차가 상대적으로 큽니다.

 

<표 1> 실제 투표율과 표본조사 투표율 비교 (단위:%)

 

 

 

 이번 제18대 대통령선거의 전체 평균 오차는 같은 해 4월에 실시한 제19대 국회의원선거

    (2012년 4월 11일)의 오차(0.2%p)와 같습니다.

 

 

나. 선거인수 분석
 제18대 대통령선거의 확정된 선거인수는 40,507,842명으로 8개월 전에 실시된

    제19대 국회의원선거 때 보다 약 30만명이 증가하였고, 선거인수 비율은 전체

   인구(50,997,779명)의 79.4%로 인구 고령화에 따라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그림 1> 최근 선거의 인구수 및 선거인수 변화 

 

 

 

다. 선거별 실제 투표율 비교


1) 역대 대통령선거 투표율 비교


 역대 대통령선거 투표율을 살펴보면, 1987년 제13대 대통령선거(89.2%) 이후

    지난 17대 대통령선거까지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였으나, 이번 18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율은 75.8%로 제17대 대통령선거(63.0%) 대비 12.8%p 상승했습니다.


 <그림 2> 역대 대통령선거 투표율 변화

 

 

2) 최근 선거간의 투표율 비교
 2000년 이후 실시된 각종 선거 투표율을 분석한 결과, 대통령선거 투표율이

    타 선거에 비해 높은 투표율을 보이는 가운데, 이번 18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율이

    75.8%로 가장 높았습니다. 같은 해 4월에 실시된 제19대 국회의원선거

    (54.2%)와 비교했을 때, 21.6%p 높아 이번 대통령선거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가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림 3> 최근 선거의 투표율 변화

 

 

 

 


가. 성별 투표율


 이번 제18대 대통령선거에서 여자 투표율이 76.4%로, 남자 투표율 74.8% 대비 1.6%p

    높게 나타났습니다.
 2002년 제16대 대통령선거 이후 모든 선거에서 남자의 투표율이 여자의 투표율보다

    다소 높은 특징을 보였으나 이번 제18대 대통령선거에서는 여자의 투표율이

    남자 투표율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그림 4> 최근 선거의 성별 투표율 변화 

 

나. 연령대별 투표율
 연령대별 투표율은, 50대가 82.0%, 60세 이상이 80.9%로 높음. 20대 후반이 65.7%로 가장

    낮았는데, 20대 후반 이후 투표율이 점차 높아지는 특징을 보입니다.
 20대 내에서도 20대 전반(71.1%) 보다 20대 후반(65.7%)의 투표율이 5.4%p 더 낮았습니다.

   30대의 경우는 30대 전반(67.7%)의 투표율이 30대 후반(72.3%) 보다 4.6%p 더 낮게

   나타났습니다. 20대 후반과 30대 전반은 대학졸업 및 취업 등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시기로

   선거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20대 전반의 투표율이 20대 후반

   보다 높은 이유는 군 복무자의 부재자 투표의 영향이 미친 것으로 판단됩니다.
 19세의 투표율은 74.0%로 20~30대 투표율 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그림 5> 연령대별 투표율_1 

 

 

 연령대별 투표율은, 50대 82.0%, 60세 이상 80.9%, 40대 75.6%, 19세 74.0%,

    30대 70.0%, 20대 68.5% 순입니다.


 <그림 6> 연령대별 투표율_2

※ 20대 전반과 후반의 투표율을 합산해 20대의 투표율을, 30대 전반과 후반의 투표율을 합산해 30대의 투표율을 구함.

 

 

 이번 제18대 대통령선거의 연령대별 투표자수 비율은 60세 이상 22.6%, 40대 21.8%,

    50대 20.8%, 30대 18.5%, 20대 14.6% 순입니다. 20대와 30대는 선거인수 비율에

    비해 투표자수 비율이 낮은 반면, 50대와 60세 이상은 선거인수 비율에 비해

    투표자수 비율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그림 7> 연령대별 선거인수/투표자수 비율 비교

 

 

 제17대 대통령선거와 비교한 결과, 모든 연령대에서 투표율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30대 이하 젊은층의 경우 투표율이 13.8%p~22.8%p 크게 상승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19세: 54.2% → 74.0%, 20대 전반: 51.1% → 71.1%, 20대 후반: 42.9% → 65.7%,

     30대 전반: 51.3% → 67.7%, 30대 후반: 58.5%  → 72.3%)

 

 

<그림 8> 최근 선거의 연령대별 투표율 변화

 

 

 

 

다. 성별·연령대별 투표율


 성별·연령대별 투표율을 살펴보면, 남자 60세 이상에서 85.9%로 가장 높은 반면,

    남자 20대 후반이 62.5%로 가장 낮게 나타났습니다.
 남자의 경우, 20대 후반의 투표율이 62.5%로 가장 낮은 가운데, 이후 연령이 높아질수록 투표율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자 역시, 20대 후반의 투표율이 69.2%로 가장 낮았고, 50대의 투표율이 82.9%로

    가장 높았습니다.
 20대 전반과 60세 이상에서는 남자의 투표율이 여자보다 높은 반면, 그 외 전 연령층에서

    여자의 투표율이 남자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그림 9> 최근 선거의 성별·연령대별 투표율

 

 

남자

74.8

72.5

72.1

62.5

64.4

69.2

73.5

81.0

85.9

여자

76.4

75.7

70.1

69.2

71.0

75.5

77.7

82.9

77.1

전체

75.6

74.0

71.1

65.7

67.7

72.3

75.6

82.0

80.9

 

 

 제17대 대통령선거 대비 모든 성별·연령의 투표율이 상승한 가운데, 여자 20대 전반

    (46.2% → 70.1%), 여자 20대 후반(46.0% → 69.2%)의 투표율이 23%p 이상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표 4> 최근 선거의 성별·연령대별 투표율 변화 (단위 : %)

 

 

 

라. 성별·시도별 투표율
 이번 제18대 대통령선거 투표율을 성별·시도별로 살펴보면 강원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여자의 투표율이 남자의 투표율과 같거나 오히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부산(3.4%p), 대구(3.3%p), 인천(3.0%p) 지역은 남자와 여자의 투표율 차이가 3%p 이상으로

    상대적으로 큰 반면, 전북, 전남, 제주는 남녀의 투표율 차이가 없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남자’의 투표율은 광주가 79.9%로 가장 높고, 여자의 투표율은 대구가 81.3 %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그림 11> 성별·시도별 투표율

 

 

<표 5> 성별·시도별 투표율 비교 (단위:%)

 

 

 성별 투표율 상위 3개 지역으로, 남자는 광주(79.9%), 대구(78.0%), 울산(77.4%),

    여자는 대구(81.3%), 광주(80.9%), 울산(79.7%)으로, 대구, 광주, 울산 지역의 남녀 투표율이

    다른 지역 대비 높게 나타났습니다.
 반면 투표율 하위 3개 지역은, 남자는 인천(72.1%), 세종(73.1%), 충남(73.2%) 순이며,

    여자는 세종(73.3%), 충남(73.4%), 강원과 제주(각 73.9%) 순입니다.

 

<표 6> 성별 투표율 상·하위 3개 지역 (단위:%)

 

 

 

 

마. 성별·행정구역 크기별(도 · 농별) 투표율
 이번 제18대 대통령선거에서 성별·행정구역 크기별 투표율을 비교해 보면, 광역시 남녀 투표율이

    전국 평균 대비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한편, 특별시를 제외하고 행정구역 크기가 작을수록 남녀 간의 투표율 차이가 적은 경향을 보입니다.

 

 

<그림 12> 최근 선거의 성별 · 행정구역 크기별 투표율

 

 

 

 제16대, 제17대 대통령선거 뿐만 아닌 최근 모든 선거와 비교했을 때 모든 행정구역 단위에서

   남녀 모두 투표율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표 7> 최근 선거의 성별 · 행정구역 크기별 투표율 변화 (단위:%)

 

 

 

 

바. 연령대별·행정구역 크기별(도농별) 투표율
 연령대별·행정구역 크기별 투표율을 살펴보면, 모든 행정구역 크기에서 40대 이상의 중장년층의

    투표율이 77% 이상으로 높은 가운데, 행정구역 크기별 편차도 다른 연령대비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20대 이하의 경우 특별시를 제외하고 행정구역 크기가 작을수록 투표율도 상대적으로

    낮아지는 특징을 보입니다.


 

<그림 13> 최근 선거의 연령대별 · 행정구역 크기별 투표율

 

 

 

 지난 17대 대통령선거와 최근 실시된 제19대 국회의원선거와 비교 했을 때, 모든 행정구역 단위와

    모든 연령대의 투표율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특별시, 광역시, 중소도시의 20대 투표율이 17대 대선 대비 20%p이상 크게 상승했습니다.


 

<표 8> 최근 선거의 연령대별 · 행정구역 크기별 투표율 변화 (단위:%)

 

 

 

사. 성별·연령대별·시도별 투표율
 제18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율을 성별·연령대별·17개시도별로 살펴보면, 광주 지역 투표율이

    40대 이상 여자를 제외한 모든 성별·연령대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40대 이상 여자의

    투표율은 대구가 84.4%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19세에서는 남녀 모두 강원 지역의 투표율이 가장 낮았고, 20대와 30대에서는 남녀 모두

     세종특별자치시의 투표율이 가장 낮았습니다. 40대 이상 남자는 인천 지역 투표율이,

    여자는 충남지역이 가장 낮게 나타났습니다.


 

<표 9> 성별·연령대별·시도별 투표율

                                        ■ 가장 낮은 투표율       ■ 가장 높은 투표율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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