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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drow wilson 민족자결주의

johancafe 2010.10.28 15:35 조회수 : 5006

1918년 윌슨의 민족자결주의로 3.1절이 불같이 일었다고 배웠다.

self deternation은 프랑스 혁명과 미국 독립정신의 결합품

일차대전이 끝나면서 유럽 국가들이 다시 패권을 쥘 수 없게 하기 위해서
윌슨은 국제연맹을 만들고 싶어했고
유럽의 제국들이 약해지기를 바랬을 것이다.
식민지 국가들이 독립하기를 바랬을 것이고 실제 그런 움직임이 일었지만
실제 독립한 것은 독, 터키, 오스트로 항가리 제국,
패전국의 식민지들이었다.(발트 연안, 신생국가)

그러나 그 메시지는 약소국들에게 엄청난 희망의 메시지였고
인도로부터 한국까지 독립투쟁이 불같이 일어났다.
한국은 동방의 빛이라고 간디가 말한 것은 이때 였을 것.

일이차 대전의 세계 질서가 제국주의국가간의 힘의 균형원리 였다면
윌슨 (1913-21 재임) 대통령은 이상주의자로 도덕, 윤리주의자라 할 수 있다.
14개 평화조약과 국제 연맹을 주창할 면에서는 적어도.
연합주의, 도덕적 질서.
그러나 미국의회는 고립주의 전통을 고수하기로 하고 국제연맹 조약 비준을 거부했고
윌슨을 따돌렸다.
윌슨은 이 조약에 비준하게 하려고 인종차별철폐 제안 법안을 반대 함으로
인종주의자란 비난을 받게 된다. (실제 그럴수도 있을 것이고...)
그리고 친구 그리피스의 [국가의 탄생]이라는 책을 영화화한 것을 두고 칭송했다고
(KKK를 옹호하는 편의 글이 나온다고 함)
반공, 백인우월주의자로 찍히기도 한다. (강준만, 미국사 산책 5)

결국 윌슨의 꿈은 이루어지지 않고
다시 미국과 소련 중심의 제국간의 힘의 균형의 시대로 갔다.
어쩌면 미국이 원했던 것일수도...
약육강식의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