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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시민기자 학교 초안

johancafe 2010.05.15 01:56 조회수 : 4672


오마이뉴스에서 설립한 시민기자학교 <오마이스쿨>과 연세대학교의 <온라인학습생태계>가 <10대를 위한 시민기자학교>를 엽니다. 2008년 1월 4일부터 제1기 학교를 시작합니다.

★ 10대를 위한 시민기자학교는
1) 21세기 정보사회의 ‘이야기꾼’을 길러내는 캠프 학교입니다. 연세대 온라인 학습 생태계 조한혜정 교수팀과 오마이뉴스 오연호 대표팀이 기획하고, 자기주도적 학습을 해온 10대와 20대, 시민사회의 장인들이 함께 합니다.
2) 기자, 영상전문가, 작가, PD, 현장연구자, 인문사회과학자가 되고 싶은 10대들을 위한 맞춤형 학교로, ‘다품종 소량생산체제’의 문화생산 방식을 익힙니다.
3) 제 1기 캠프는 자기주도학습을 지향해온 대안학습 현장의 구성원들이 중심이 되어 실험적 캠프를 진행 합니다. 이후 이들이 인턴으로 후속 캠프를 진행합니다.
4) 문화 작업자(cultural animator)들이 창의적 공공영역(creative commons)을 만들어가는 온라인 플랫폼을 만들어서 지속적인 활동을 벌여갑니다. (지역 탐방 신문 방송팀 + 대안학교 탐방 팀으로 계속 활동)

◇ 일정
2008년 1월 4일 금요일 - 1월 8일 화요일 (4박5일)

◇ 장소
오마이스쿨 (홈페이지: http://school.ohmynews.com)

◇ 10대 시민기자학교의 생활과 문화
: "인문학과 저널리즘, 이론과 실습, 사귐과 몰입이 어우러지는 방식"
- 시민사회적 공간: 시민사회 영역이 급격히 축소되고 경쟁과 획일화가 진행되는 외부질서와 다른 공동체적 문화를 만들어냅니다. 특히 다름에 대한 존중, 그리고 <공동체 약속>을 초반에 만들고 지킵니다.
- 생태주의적 삶: 유기농 먹거리와 분리수거 등에 대해 학습하고, 산책/자전거/요가 등 몸 수련을 게을리 하지 않으면서 균형잡힌 일상을 꾸려갑니다.
- 자기 주도성: 일/놀이/학습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캠프 프로그램에 자기 주도적으로 참여합니다. 스스로 이름을 짓고 세대별 칭호도 고안해서 각 세대 간 역할 및 소통을 활성화합니다. (30대 이상 장인, 20대 Cultural Animator, 10대 학습자)
- 각자의 현장을 알아가고 사람을 만나가는 자리로 만들어갑니다. 이를 통해 지속적으로 함께 작업할 파트너를 만나게 됩니다.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온라인 학습 생태계 프로젝트 등)
- 하루의 시작과 끝, 프로그램의 시작과 끝에 음악 방송이 함께 합니다. (일일 DJ로 참여 가능)

◇ 프로그램

<제1일 - 1월 4일 금요일>





<제2일 - 1월 5일 토요일>



<제3일 - 1월 6일 일요일>



<제4일 - 1월 7일 월요일>



<1월 8일 화요일>



◇ 참가 신청 안내
: 대안학교 개별 연락을 통한 사전 모집 (1기의 경우, 일반 공개 모집은 하지 않습니다.)
- 모둠별 모집: 교사 1인 + 10대 학생 2~3인 (중학교 2학년~고등학교 2학년)
- 홈스쿨러를 포함, 자기 목소리를 가지고자 하는 청소년으로, 책읽기와 글쓰기를 즐기고, 자기가 알게 된 것을 공유하고 싶어하는 경우, 인터넷에 능하면 더욱 좋습니다.
-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은 글, 신문/잡지 등에 기고한 글이 있으면 미리 보내주세요.
- 참가비: 1만원 (교통비 각자 부담)

◇ 준비 사항
: 참가 신청을 하시면, 추후 준비 사항을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2007-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