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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순: 청소년 성매매 관련 담론 분석

johancafe 2010.05.14 13:27 조회수 : 269

2002년 2학기 이진순 석사 논문

2002년 12월 28일


<청소년 성매매 관련 담론 분석>


예심 시간은 6일 5시로 확정하죠.
그 외 논의는 아래에.
----- Original Message -----
From: 이진순
To: haejoang@chollian.net
Sent: Thursday, December 26, 2002 3:49 PM
Subject: 본문 정리해보았습니다


저번 모임 때

선생님께서

3장 민간과 국가의 관계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제가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는
청보위가 생기면서부터
여론과 운동의 중심이 국가로 이전된 것은 맞는 것 같아서
제목을 조금 수정한 상태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조한>>> 여기서 민간과 국가 논의가 중요하여요. 민간이라 함은 ymca 등인데, 이번 정권이 들어서서 민간을 적극적으로 끌여들여서 국가가 보다 국민 위주의 국가가 되어보려 하였지요. 그런데 그런 움직임이 이상하게도 민간을 강화하는 결과를 내기보다 민간을 약화시킨다는 비판이 있어요. 관의 지원을 받고 제대로 활동하게 된 민간이 관의 성격을 바꾸어내기 보다 오히려 기본의 관과 비슷한 생리를 갖게 된다는 말. 이런 현상이 지금 분석하고 있는 10대 매매춘 담론 현상에도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고 보는 것. 민간이 관적 체제로 포섭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는 말이고, 이는 청보위가 생겨서 나름대로 정책을 바꾸고 국회와 딜을 하는 등 일이 많을 테지만 동시에 민간 영역이 비슷하게 확장되면서 문제 해결을 합리적으로 해갈 수 있도록 10대 입장도 고려하면서 가야 하는 데, 그들의 목소리가 관의 목소리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을 지적하자는 것이지요. 이는 달리 말해서 관이 아주 잘하고 있어서 민의 목소리와 맞추어가기 때문이라고도 볼 수 있겠지만 진순의 논문에서는 그런 것이 아니라 관의 목소리에 민간의 소리가 포섭되어 버렸다고 보는 것이고, 그 점을 어딘가에서 짚어주면 한다는 말. 민간이 에서 목소리가 나와야 하는데 안 나오고 관의 소리에 흡수되어 버리고 있는 현상에 대해 분명하게 지적함으로 원조교제 담론에 중간자적 목소리가 미약한 조건에 대해서 언급할 여지가 생기는 겁니다. 이 부분을 좀 더 고민해서 보충하기 바래요.


그리고,
4장은 1절 나이 부분이 크게 한 부분이고
2,3,4절 대가성 문제와 청소년 처벌, 성인 처벌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부분이라서요
어느 부분은 빼고 집중한다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하나를 집중하려면
외국의 정책과 비교연구방식으로 되어야 할 것 같은데
제가 그것을 중점으로 준비해오지도 않았고 해서요.

조한 >>> 이제 시간이 없으니 새로운 것은 넣지 말고, 지금 한 것을 동료에게 한번 읽혀서 이해가 가는 지 보고 제대로 다듬는 일만 하세요.

제가 가지고 있는 틀에서 보강하는 방식으로 준비를 하였습니다.

본심 때까지 더 보강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첨부하는 것은
오늘 선생님 메일 박스에
출력해서 놓도록 하겠습니다.

본심 시간은
1월 6일 오후 5시로 확정해서 연락드리면 되는 건가요?

아직 선생님 답변이 없어서
부심 선생님들께 시간 확정 메일을 드리지 않았습니다.
6일 오후 5시면 두분 선생님은 시간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한 >>> 내 달력에는 5시로 올라 있는데, 그때 만나지요.

진순 드림

 

200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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