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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공공 아카데미 2기

조한 2013.03.20 11:21 조회수 : 3636

 

得道

 

자공공 아카데미 왜 지속가능성인가?

2013, 320일 첫강좌

 

1) 왜 지속가능성인가?

 

누가 모르는가?

성장의 한계 (1972)

누가 우리 밥상을 지배하는가

누가 내 생계를 위협하는가 (진보의 몰락)

누가 내 지갑을 조종하는가

 

2008년 뉴욕발 금융위기

2011 후쿠시마 사태

 

2) 사람이 견딜 속도가 아니다.

알지만 왜 움직이지 않는가? 시공간 압축

사람이 견딜 속도가 아니다.

빈곤의 덫, 바쁨의 덫, 과로사, 조울증, 멘붕, 공포증

시간의 틈- 노동하는 영혼, 피로사회, 시간의 향기 (모든 것을 해치우다- 장례)

공간의 틈 ?신자유주의와 인간성의 파괴,뉴케피탈리즘 (리차드 세넷), 하비의 포스트모던의 조

marshal berman all that is solid melt into the air, 스펙타클의 사회
하비 포스트모더니티의 조건, 한울 출판사

네그리  제국
관계의 틈- 무연사회, 공감의 뿌리, 긍정의 배신, 새로운 배려 (황혼 육아)

속수 무책의 고도 압축 성장, 경제 우선, 자본주의,

호황 경제 몰락 경제- 단기적으로 생각하고 잠재력을 계발하며 과거에 대해 미련을 갖지 않는 새로운 인간들이 살아남아 주도, 지배. (세넷)- 실제 부초처럼 정처없이 표류하면서 사고를 치는 것.

 

3) 그런데 실은 모두가 무언가를 바라다-

existential clalrity and courage 실존적 감각과 용기

장례의례 ? 국립 공원 내에서 치룬 장례에 몰린 사람들

마을 방과후 학교, 소비자 어머니들, 황혼 육아 기피

동네 오픈 부엌

 

착한 사람-멋진 사람/가가멜의 아이들-착한 사람? 마을 사회에 뿌리 내린 사람,자공공

누구와 함께 살까? 누구와 함께 밥을 먹을까? 누구와 함께 잘까?

설득과 교훈이 아닌 부흥회

 

자공공 부흥희- 모르는 것을 배우다? 알면서 못하는 것을 함께 하다 自助公助共助.

착한 사람이 되다.

함께 하다.

하고 싶어서 함께 한다가 아니다.(강구야)

--

 

 

2013319일 오전 10:15, 엄기호 <uhmkiho@gmail.com>님의 말:

고전적으로는 하비의 시간에 의해 공간이 소멸annihilation되는 개념인 '시간-공간 압축'을 거론하시면서

 

 

"자본주의 역사는 생활의 속도를 빨라지게 하는 특징을 가지는 한편, 공간적 장벽을 극복하는 능력이 커짐에 따라 세계가 때때로 우리들 내부로 내려앉는 듯하므로 나는 이를 가리켜 '압축'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공간을 극복하는 데 걸리는 시간과 보통 우리가 그것을 표현하는 양식은 내가 생각하고 있는 현상을 보여 주는 유용한 지표들이다. 두 가지 친숙한 일상적 이미지들을 사용하면 공간은 정보통신으로 묶인 '지구촌'으로 줄어들거나 경제적, 생태적으로 상호 의존하는 '우주선 지구호'로 축소되며, 시간 지평은 바로 지금 모든 것이 존재한다고 할 정도로 짧아진다(282)."

 

이런 고전적인 공간의 압축보다 더 나가서 아예 아주 차원이 다른 큰 그림으로 이야기를 하려면 네그리의 제국에서 언급하는 무장소non-space라는

이 개념은 주권의 변화라는 측면에서 제국의 주권이 작동하는 공간으로서

 

1) 물리적 공간이 지구화를 통해 압축된 것을 설명(고전적인)을 넘어

2) 공장이라는 생산지에서 정동노동/인지노동을 통해 생산이 생체적으로 삶 전체를 통해 이루어지면서 무장소가 된 것

"권력의 장소는 도처에 있지만 동시에 어디에도 없다.(257)을 언급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이 무장소로 인해

 

네그리는 대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구성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오늘날 투사는 대표자인 체도, 심지어 피착취자의 근본적인 인간적 욕구의 대표자인 체조차도 할 수 없다. 반대로 오늘날 혁명적인

정치적 전투성은....대의적인 활동이 아닌 구성적인 활동을 재발견해야만 한다.(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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