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6 |
코올리나 13에서 15일
| 2023.01.16 |
295 |
코올리나 일지 둘쨋날
| 2023.01.15 |
294 |
글방 전성시대 (어딘 김현아)
| 2023.01.14 |
293 |
또문의 새해, 부지런한 글쓰기
| 2023.01.14 |
292 |
답신 조한
| 2023.01.14 |
291 |
또문 1월 편지
| 2023.01.14 |
290 |
Dall-e가 그린 시니어 페미니스트 그림
| 2023.01.14 |
289 |
오랫만에 여행 일지를 쓰다
| 2023.01.13 |
288 |
사피엔스 캠프 1 :마음을 찾아
| 2022.12.22 |
287 |
부산건강 마을센터 성과공유회
| 2022.12.12 |
286 |
문학이라는 사나운 팔자와의 동거
| 2022.12.04 |
285 |
비판적 작가의 재발견- 오웰의 장미
| 2022.12.04 |
284 |
존엄사에 관한 영화- 잘 죽는다는 것
| 2022.12.01 |
283 |
도서관 연합회 길위의 인문학 마무리 특강
| 2022.12.01 |
282 |
부산 마을건강센터
| 2022.11.23 |
281 |
11월 번개 영화관
| 2022.11.19 |
280 |
8년이 지난 세월호 이야기
| 2022.11.18 |
279 |
엄기호 애도는 사회의 크기를 결정한다
| 2022.11.15 |
278 |
춘천 문화도시 기조강의
| 2022.11.14 |
277 |
애도를 추방하려는 사회- 4.16 재난 인문학 심포지움 (8년전)
| 2022.11.14 |
276 |
조민아 컬럼 ghost dance
| 2022.11.02 |
275 |
AI 시대 문해력 ppt 수정
| 2022.10.04 |
274 |
9월 17일 순자 삼춘 한글 공부
| 2022.09.22 |
273 |
우연성에 몸을 맡기는 것
| 2022.09.22 |
272 |
9/18 아침 단상 <신들과 함께 AI와 함께 만물과 함께>
| 2022.09.18 |
271 |
AI 시대 아이들 긴 원고
| 2022.09.12 |
270 |
8월 6일 LA 엿새째
| 2022.08.07 |
269 |
8월 5일 LA 다섯번째 날
| 2022.08.05 |
268 |
8월 4일 LA 네번째날 한국 소식
| 2022.08.05 |
267 |
8월 3일 LA 브렌트우드 집의 정원수와 풀들
| 2022.08.05 |
266 |
8월 2일 천사의 도시 둘쨋날
| 2022.08.05 |
265 |
8월 1일 LA 둘쨋날 월요일
| 2022.08.04 |
264 |
다시 천사의 도시 LA 첫쨋날
| 2022.08.04 |
263 |
맘모스 마지막 날 죄수들의 호수
| 2022.08.04 |
262 |
ageism '플랜 75' 여고 카톡에 오른 글
| 2022.08.04 |
261 |
맘모스 14일째 금요일 록 크릭 대신 루비 레이크
| 2022.08.03 |
260 |
맘모스 13일째 스키 대신 자전거
| 2022.08.03 |
259 |
맘모스 12일째 요세미티 행
| 2022.07.29 |
258 |
맘모스 11일째 트롤리 일주, 그리고 잼 세션
| 2022.07.29 |
257 |
맘모스 10일째 크리스탈 레이크
| 2022.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