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미래 156 (프란치스코 교황과 대화)
프란치스코 교황 : 기술관료 패러다임 (국가나 시장이 중심에 두는)이 이번 위기나 인류의 다른 거대한 문제들에 맞서기에 충분치 못하다는 점을 정부들이 이해하기 바랍니다.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도 개인과 공동체, 국민이 중심에 있어야 하고, 치유하고 보살피고 나누어야 합니다.
기도 해주십시오, 나도 기도가 필요합니다.- 카를로 페트리니 <지구의 미래: 프란치스코 교황과 통합생태론에 대해 이야기 하다>. 2020: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