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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이 이끄는 자리 추천의 글
| 202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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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예술마을 컨퍼런스 발표문
| 2024.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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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랍의 정치학
| 2024.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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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네트워크
| 202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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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학교, 교사들의 즐거운 시작
| 202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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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학교 강원 네트워크 플레이리스트
| 202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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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안병무 오클로스론의 현재성
| 2024.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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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무론 현존
| 2024.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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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의 기원
| 2024.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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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일의 글을 읽다 요약해본 것
| 2024.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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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민주주의의 날 톡 콘서트 티저 그리고 발표ppt
| 2024.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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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민주주의의 날 발표문
| 2024.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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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교회 창립 95주년 기념하는 글
| 2024.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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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9 바쁜 서울 일정 중 영화
| 2024.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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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데이즈와 빔 벤더스
| 2024.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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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 프레이저 좌파의 길 식인 자본주의
| 2024.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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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귄 SF와 미래 (세상 끝에서 춤추다)
| 2024.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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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끝에서 춤추다. (어슐러 르 귄)
| 2024.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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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함께 있다는 것> 조문명 해제 중
| 2024.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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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함께 있다는 것> 퍼거슨
| 2024.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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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학으로 보는 SF> 추천의 글
| 2024.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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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세 관련 정리가 잘 된 글
| 202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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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의 말 구체성 상황적 진리, 푹 쉬고 소동
| 2024.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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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꽃을 받았어요.
| 2024.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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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숙 모내기 하는 날 창비 주간 논평에서
| 2024.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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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학회 40주년 기념 축하 글
| 2024.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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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와 제자들, 예수, 그리고 축의 시대
| 2024.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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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훈훈한 하자 동네 이야기
| 2024.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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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지는 않고 읽기만 한다
| 2024.05.05 |
405 |
4월 말에 본 영화들
| 2024.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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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희정 <손상된 행성 에서 더 나은 파국을 상상하기>
| 2024.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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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경 컬럼 20231101
| 2024.04.25 |
402 |
신윤경 컬럼 한라일보 4/24
| 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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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기후 돌봄> 석 줄
| 2024.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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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바이러스와 한국교회
| 2024.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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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돌봄 Climate Care
| 2024.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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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남 86세, 여전히 씩씩한 화백
| 2024.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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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관서가 세번째 정희진 소개
| 2024.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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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상경해서 본 영화 - 근대, 영화 감독, 그리고 희생자들
| 20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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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축제 축하글
| 2024.03.24 |